전자파나 라돈땜시 걱정되서 지금까정 고민 고민 했는데
이부분에서는 안심해도 된다고 하니 믿고 사용할께요^^
3 회 사용후기입니다.
1~2번째 사용까지는 온도 62 셋팅해놓고 타임,팬 개별 버튼 조작없이 그대로 사용했어요
일단 향도 너무좋고 땀도 송글 송글 기분좋게 났어요
평소 운동해도 땀이 별루 안나는 체질이라 살도 잘 안빠지는것 같은 생각에
수족 냉증완화에 도움이 될까 겸사 ^^
캬오 ~~~살빠질것 같아요~~~
3번째 사용할때
오늘도 역시 땀도 잘나고 하루에 있었던 피로가 땀으로 풀리는 것 같아 기분은 최고입니다.
단,
예열후 온도 62 도에서 반신욕 진행중 시간조절을하고자 했는데
버튼 조작이 안되요 ㅠㅠ
팬버튼은 깊게 쿡 눌러야 조작이 가능하구요
시간 조절 버튼 + - 조작이 안되더군요
온도는 60에서 63 ...그리 높은 온도는 아니다 싶은데 플라스틱 부분이 올라와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