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내가 처음부터 10시에 전화 달라고 한 것처럼 답변을 달아 놓은게 어이가 없어서 글을 올린다.
오죽하면 뉴젠 사우나 버리고 다른 제품을 다시 살까 할 만큼 기분이 나빴었다.
그래서 다른 중고 제품이 여기 새 제품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 실제로 알아보기도 했다.
바빠서 지금 이 시간에야 확인하고 글을 올린다.
처음 내가 as을 4/13일에 영상통화까지 하면서 접수를 했었고 as 해준다는 연락이 없어서
5월초 기억이 나서 전화를 다시 걸었는데 연휴동안
쉬어서 인지 전화를 받지 않았고
5월초에 여기에 글을 남겨야 겠다고 생각을 해서 글을 올렸었는데 삭제 되고 없었고.
결국 5/6일 다시 통화했을때는 쉬는 날 전화한 내가 잘 못한 것처럼 너무도 당당했다.
그래서 화가 났고 사진을 찍어 줘야 as를 해 줄수 있다고 했고 그땐 핸드폰 번호를 알려준 적도 없고 나 또한 바쁘기도 핟고 해서
그럼 10시에 집에 들어가니 그때 전화를 주던지 하라고 했었다
as받겠다고 귀한 시간 내서 전화를 했었는데 흘려버리고 사람도 안 보내주고 접수 조차도 안 되어 있는 걸 미안해 하기는 커녕 글은 삭제하고
접수가 안 되어 있으니 무조건 사진만 찍어서 보내라는 불친절함 나도 써비스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여기 들어와 보시는 분들이 봐야 할 것 같고 그래야 개선이 될 것 같아 글을 다시 올린다.
마치 고객을 정상이 아니 사람 취급을 하는 글을 보면서 화가 나서 다시 글을 남깁니다.
회원가입할 때 전화번호를 남겼을텐데 전화번호를 보고 문자하나 보내줬으면 이런 번거로움 불쾌함이 없었을것을
왜 이렇게 처리 하는 지 황당하기 그지 없다.
제발 개선이 되기 바라면서.
내가 AS신청 했었다는 근거 자료가 저기 답변에 적어 놓은 전화번호에 주소가 4월 13일자로 보낸자료가 있다.
지금에야 확인함